직장인 자산 불리기

 

구글 애드센스 블로그 처음 하는 제가
한 달 만에 한 번에 승인을 받는 경험과 나름의 노하우 공개
Feat. 블로그 시작 한 달 스토리 포함

 

※ 티스토리 블로그(BLOG) 준비단계

 1. 블로그 개설하기

 2. 컨텐츠 업로드와 스킨 설정하기

 3. 애드센스 신청하기

 4. 애드센스 본문에 집어 넣기

 5. 구글 애널리틱스 설정하기

 6. 구글 서치콘솔 설정하기

 7.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설정하기

 

 

 

모두가 시간을 할애하여 작성하고 관리하며 본인만의 꿀팁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하는

블로그 포스팅의 주된목적인 수입창출!!


그 수입창출을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인 광고를 도대체 어떻게 한 번에 승인받았는지에 대하여

포스팅하기에 앞서 먼저 인증하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블로그를 약 한달 조금 더 운영하면서 왜 시작하게 된 것인지?

어떤 마음과 애착을 갖고 시작한 것인지 앞으로 1년..2년 시간이 많이 지난 뒤 이 긁을 읽는 저를 위해

기록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서두가 길 수도 있기에 그리고 본 글을 끝까지 봐주셨으면 하는 바램에 우선 인증부터 하겠습니다

(떡밥 투척)

 

처음 티스토리 개설시 적혀있는 환영합니다! 작성일(21.4/23)

 

 

 

 

 

에드센스 승인신청(5/24) 승인메일 접수(5/26)


사실 제가 블로그 세계에 진입하게된 가장 큰 이유는 아이패드였습니다


낫지도 않고 돈만써대는 애플병에 걸려서 아이폰12 프로 맥스를 구매하면서

기존에 쓰던 애플워치와의 왠지 모를 아쉬움에 아이패드를 구매하게 되었고 아이패드 구매 후

와이프에게 정말 나는 잘쓰고 있다! 이게 돈이 아까운 게 아니고 재테크를 위한 하나의 시작이다

요즘 페이퍼리스가 유행하는데 정말 유용한 아이템이라고 보여주기 위한 노력의 산물 중 하나가

굿 노트(필기 어플)와 책 어플이었습니다

 

 

 

 

 

아이패드가 있다면 영상뿐만 아니라 책도 읽을 수 있다는 허세를 보여주면서

의지반 눈치반 도서 열람 어플을 통해 직장생활을 핑계로 접어 두었던 독서를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한권 두권 읽으면서 요즘 유행하는 주식에 대한 책에 호기심이 생겨 접하게 되었고

생각하지도 못한 곳에서 제 적성을 찾게 된 것 같다는 느낌과 함께 단 몇 개월 동안 많은 재테크 책을

몇 권 더 읽게 되면서 알게 된 재테크의 주된 공통 사항은 파이프라인 구축이었습니다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해선 많은 방법이 있다 등등.....(블로그,유튜브 등등등...)

하지만 당장 제가 접근하고 실행하기에는 생소하고 어렵다고 느끼는 분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돈이 돈을 벌게하는 경제적 자유인의 상징인 FIRE 족이 되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기 시작할 무렵

늦었을 수도 있지만 가장 먼저 실천해야 되겠다고 다짐하면서 개설하게 된 블로그가 어느덧

1개월이 지나는 현시점에서 제가 블로그를 작성하기 지나왔던 시간의 기록을 남기고

이제부터 본격적인 시작인 블로그의 방향성을 제 스스로가 한번 더 다짐하기 위해서

오늘 포스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선배 블로거 분은 "그래 저때는 나도 그랬었지"라고 생각하실지도

그리고 1년.. 2년이 지난 다음 저도 이 글을 보면서 이불 킥을 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본 포스팅의 목적인 에드센스 승인절차에 관심을 갖고 계신분들이라면

저 처럼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은 분들일 것 이고

그렇다면 같은 처지일 테니 조금이라도 서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다시 들어가서 센스를 블로그 시작 1개월 만에 그것도 한 번에 승인 낸

저만의 노하우를 하나씩 적어보겠습니다

블로그는 읽는 사람에게 있어 인생을 좌우할 수도 있는 매우 중요한 매개체이다

이건 제 성격일 수도 있는데

정보를 얻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하고 그 정보가 생각보다 사람들의 삶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순간들이 있다고 느낀 적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가족들과 오늘 급 드라이빙을 나섰는데 배가 고파 저는 운전을 하고 와이프가 맛집을

검색했을 때 그 순간 검색되어 올라오는 블로그 글은 우리 가족을 그곳으로 이끌게 하고

도착해서 음식을 주문하게 만들고 심지어 계산까지 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음식을 먹고 나왔을 때 이걸 맛집이라고 올린 것인지?

돈 벌기 위한 수단으로 올린 것인지?

아니면 정말 둘도 없는 맛집인지?

 


다른 블로그는 정보를 얻기 위해 보기만 하는데 심지어 이건 내 돈까지 써가며 몸소 체험하고

실망을 하게 된다면 이미 너무 늦은 상황인 것 이죠


직장생활을 하면서 고객들 또는 협력사들 간에 가장 중요한 건

사람과 사람 간의 업무이기 때문에 신뢰가 1차적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하지만 단순 포스팅을 위해 또는 광고료를 받고 수익을 올리기 위한 수단으로

기재된 포스팅은 한시적으로는 버블 형태의 고객 유치가 있을 수도 있으나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좋지 않다고 저는 생각했었습니다


블로그를 얼마나 주업으로 하려고 하길래 저렇게 오버하는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으나, 누군가의 하루 또는 인생을 좌지우지할지도 모를 만큼 정말 중요한 글이

될 수도 있는 것이라 생각했기에 블로그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으면서


아래와 같이 저만의 기준을 가지고 블로그 포스팅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1. 포스팅만큼은 정말 진심으로 내가 겪은 것을 위주로 작성하자
- 내가 잘하는 게 무엇인지? 무엇을 올려야 사람들이 검색하는지 아직 알 수 없기에

2. 포스팅 글자 수에 연연하지 말자
- 보통 에드센스는 1,000자 이상의 포스팅 글로 구성되어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1,000자 올리지 않았던 글들도 꽤 있었던 것 같습니다

3. 포스팅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나만의 시그니처이다
- 밑에서 좀 더 상세히 설명하겠습니다

4. 숫자를 늘리기 위한 포스팅과 남들의 포스팅을 복사해서 붙여 넣기 식의 커닝은 하지 말자

 

1. 포스팅은 정말 진심으로 내가 겪은 것 위주로 작성하자

저는 처음부터 경제분야 그리고 주식분야에 대해서는 올릴 생각도 없었고

잘 알지도 몰랐습니다(물론 지금도 아주 많이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올린 글을 처음부터 되짚어보면 제가 직접 내 돈 내산 또는, 제가 경험하여

얻은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했었고 앞으로 사회적 이슈가 될 것 같다고 느끼는 내용들을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캠핑용품, 나이키드로우 등 겪은 내용부터 올렸습니다

[Camp 용품] A:hopsan(아홉산 자작나무 스토브) 사용 후기 - 직장인 자산 불리기 (tistory.com)

 

[Camp 용품] A:hopsan(아홉산 자작나무 스토브) 사용 후기

A:hopsan - 아홉산 자작나무 스토브 캠핑 장비가 하나둘 갖춰지면서 남들이 경험하지 않은 물건들이 자꾸만 눈에 들어 오고 항상 캠핑 뿐만 아니라 모든 삶에 있어서 남들에게 인싸로 비춰지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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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제가 작성한 1호 포스팅은

진짜 제가 불을 피웠고 고생한 내용을 1순위로 작성했었습니다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정도 글밥이 정말 많이 쓴 게 맞을까요?

그 흔히 말하는 1,000자 달성을 한 것인지 아니면 주위에서 추천하는 1,500자 수준인지?

그래서 제가 직접 직접 글자 수 계산기 통해서 확인해봤습니다

뭐 간당간당하게 1,000자가 넘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본인이 경험한 내용을 쓴다면

이 정도는 부담 없이 작성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되나, 본인이 겪지 않은 내용을 포스팅한다면

1,000자 작성도 사실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는 사진을 많이 넣고 싶어 하는 타입이라 글밥보단 사진을 좀 위주로 올린 경향도 있었습니다

블로그의 가장 핵심은 빠르고 정확한 정보전달 그렇다면 시인성이 좋아야 되니

사진과 도표 같은 핵심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경험을 한 내용들을 한두 개 정도 포스팅을 하면서 조금씩 용기가 생기기 시작했고

조금 더 내용의 깊이를 두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세 번째부터 포스팅되는 내용들은 다가올 미래에 우리가 알았으면 하는 그리고 자세히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 있는 분야들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전기차 시대의 시작 :: 충전의 해법은 있는가? - 직장인 자산 불리기 (tistory.com)

 

전기차 시대의 시작 :: 충전의 해법은 있는가?

시대가 흘러 전기차가 당연하게 우리 삶속으로 다가오고 있다 과연, 준비된 변화인가? 아니면 세상에 뒤쳐지지 않기위해 좇아가는 것일까? 얼마전 무심코 주위에서 이야기하는걸 들었다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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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내산처럼 직접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관심 있었고 유망한 내용이라고 판단되어

혼자 공부했던 내용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업로드해보니 생각보다 글이 잘 적어지지 않았고

포스팅을 하다가 흥미를 잃어버리는 문제가 발생되었습니다

1일 단위로 업로드하다가 약 보름정도 쉬는 상황 발생


하지만 직접 경험한 후기로 내용을 꽉 채우기에는 제 삶이 크게 스페셜하지 않았고

좀 더 제 인생에 도움이 되고 제가 공부할 수 있는 그런 곳을 만들고 싶었기에

 


주식내용을 포함해보자고 다짐하고 추가 업로드를 시작했었습니다

주식 또는 관련 유망주 등을 작성하면서 반드시 제가 유의했던 사항은

출처를 명확하게 표시하자 였습니다

경제 또는 분석 같은 심도 있는 글을 발췌하게 될 경우 저작권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으므로

반드시 출처를 명확하게 표시하였습니다


나중에 광고심사 요청을 할 때 확인하였는데

구글 애드센스에 심사 기준이나 보류되는 사유에 대해서는

신청하기 전에 명확하게 설명되어있지 않으나 카카오 광고인 에드 핏을 보면 심사 보류 사유에

저작권 침해 콘텐츠 여부라고 명기된 부분이 있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에서는 언급하지는 않지만 복사 붙여 넣기 등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저작권 침해 요소가

있는 사항에 대해서도 반드시 조심하고 신경 써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 : 시작은 본인이 잘 알고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해본다
저작권 침해에 대한 논란이 발생치 않도록 사진 등의 내용에 대해서는 반드시 출처를 명확하게 한다

카카오 에드핏 심사보류 기준의 일부 中

 

2. 포스팅 글자 수에 연연하지 말자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많은 분들께서 애드센스 승인은 1,000자 이상 1,500 정도면 이상적이라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저는 이 글을 작성하면서 그 내용을 알게 되었고 오늘 이 글을 적지 않았다면

계속 몰랐을 부분입니다. (물론 그 내용이 정확한 근거는 아닙니다)


글밥이 많아야 된다는 부담감은 처음부터 가진 적이 없었습니다(제가 글솜씨가 좋지 않아..)

위에도 카운팅 했듯이 제가 포스팅한 글을 몇 개 가져와서 글자 수 세기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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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정리해서 올리고 싶으나 스크롤 압박이 심할 듯하여 여기까지만 카운팅을 하겠습니다

보시다시피 처음에 제가 나름 열심히 썼다고 하는 글들 모두 1,000자가 되지 않았습니다
(저도 방금 알았음..)

그리고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줄 것이라 믿고 썼으나 실제로 검색이나 열람이 그렇게 많이 되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내용에 제가 담고 내용을 정리해서 올리고 나중에 읽어봐도 양산성 포스팅이 아니구나

싶은 생각이 들도록 작성했었습니다.

결론 : 물론 글자 수는 많고 유익하면 당연히 좋으나, 글자 수를 억지로 채우기보다는 내용 정리가 잘되어 있는 것과 불필요한 말들을 계속 반복해서 올리는 것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3. 포스팅에서 중요한 건 나만의 시그니처이다

솔직히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이 내용을 사실 맨 위에서부터 적고 싶었는데 이것만 보고 나머지는 관심이 없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제가 블로그를 작성할 때 가졌던 고민은


포스팅 내용들에서 나만의 규칙성이 필요할 것 같다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블로그는 글을 써야 됩니다 즉, 문서를 작성해야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제가 생각하고 접근했던 방법은 우리가 회사나 기타 서류를 작성할 때도 기본 보고하는

포맷들이 있듯이 글을 작성할 때 나만의 규칙성을 갖고 정리하자는 것이었습니다


맨 처음부터 저만의 시그니처에 대해 고민하지 않았고

단순히 사진 + 내용을 적는 수준으로 업로드했을 뿐 마땅한 시그니처 같은 항목들은

사실상 반영된 부분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작성한 포스팅의 개수가 늘어날수록 정형화된 나만의 틀이 필요할 것 같다고 느꼈고

최근에 작성된 글들은 보통 그런 느낌으로 작성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말한 나만의 틀이라는 건 제목 → 본문 1 → 본문 2 같은 순서로 도식화를 뜻하는 게 아닌

블로그의 포스팅 글마다 저만의 시그니처를 반영해야 된다는 내용으로써


포스팅을 대표할 수 있는 시그니처 즉 메인 대문화면을 직접 만들어서 남들이 따라 할 수 없는

그리고 나만의 블로그에만 있는 그런 것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고민해서 반영한 것은 포스팅 글마다 대표할 수 있는

그리고 그 포스팅 내용을 한 번에 함축할 수 있는 대문을 만드는 게 제 목표였습니다


저는 포토샵을 전혀 할 줄도 몰랐으며 그림과 디자인은 정말.. 소질이 없는 타입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디어 있어도 그걸 실행할 수 있는 실력이 없었고요..

 

 

 

 

 



지금도 많이 어설프고 제가 봐도 부족함이 너무 많지만

이제는 이 대문이 없으면 포스팅을 할 엄두가 나지 않을 만큼 제겐 중요한 요소입니다

 

 

 

사실 이제는 포스팅보다 이 대문을 만드는 게 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거 뭐 어렵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고, 이걸 어떻게 만든다?

라고 생각하실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저는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낫지도 않고 돈만 써대는 앱등이가 되어버린 관계로

아이패드로 프로 크리에이터 어플로 이 작업을 해서 사용합니다

이제 누끼 따는 법(배경 제거) 등.. 연습하고 있는 단계라 너무 어렵긴 한데 재미가 있어서

열심히 작업하고 만들고 있습니다


블로그 쓰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 글을 쓰기 위해 대문도 만들고 소재거리고 공부하는

모든 과정이 사실 제겐 애드센스 승인절차보다 더 어려운 느낌인 듯합니다

결론 : 본인만의 시그니처가 필요하다 예를 들면 포스팅 대문을 만들고 넣는 순서를 정한다던가..

 

 

 

 

구글 애드센스는 배너 광고 클릭당 수익을 내는 평균 단가가 무척이나 비싼 광고입니다


게다가 달러를 받는 이점이 있어 환율의 영향도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죠

그렇다면 그만큼의 돈을 지불하기 위해서는 그 블로그가 얼마나 영양가 있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지다 보니 승인이 쉽게 나지 않는 경우가 발생되었을 것이고

그래서 애드 고시라는 말이 생겨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이 글을 1달 만에 광고를 얻었다고 자랑하기 위해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티스토리를 처음 택한 것은 네이버 블로그가 사람이 많아서 경쟁력이 없을 것 같다는

잘 알지 못하는 제 생각으로 여기로 오게 되었고


막상 와서 블로그 포스팅을 하다 보니 배너광고 중 애드센스가 있는 티스토리가 인기가 있다는

내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약 20일쯤 포스팅할 무렵에 애드센스의 존재를 알았으며

다른 에드광고 제휴조건에 대해서도 그 당시에 확인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포스팅 숫자 20건 이상, 가입일수 1개월 이상(에드핏 기준)


그래서 딱 1개월 되는 시점에 신청을 하였고 운이 좋게도 한 번에 패스가 되었습니다.


제가 위에 언급한 내용들이 도움이 안 되실 수도 있습니다만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하나입니다
포스팅에 대해 조금 더 고민하고 정성을 쏟는다면 승인이 어렵지 않다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정보가 있다면 언제든 추가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익하셨다면 추천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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