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병사 죽은 친구 복수를 위해 지휘관에게 돌진
드디어 수익이 18%가 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주식시장이 급격하게 회복된다는 반증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사실 러시아 전쟁으로 인해 너무 오랫동안 손실이 발생되었고 그 화를 대신해주기라도 하듯 러시아 병사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강요한 자신의 지휘관을 탱크로 깔아뭉갠 사연이 있었다고 합니다 러시아 병사들 가운데서 처음부터 전쟁을 반대하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휘관이 계속 전쟁을 강요해서 어쩔 수 없는 참전이었으며 그로인해 친구들을 죽음으로 몰아갔다며 이에 앙심을 품은 한명의 병사는 전투 중 탱크를 몰고 지휘관의 다리를 깔아뭉개 심각한 부상을 입혔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휘관은 전잰중 입은 부상으로 보상과 훈장을 받을 예정이라고 하니 참 아이러니 한 부분입니다.. 러시아 군인 약 1만 5천명이 사망했지만 너무 큰 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