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코인(π) :: 심슨의 예언 과연 적중하는가?

 

미국 시트콤 만화 심슨은 무려 1989년부터 지금까지 31년간 방영했고

 

 

심슨가족의 변천사

 

 

방영 횟수로는 684회 방영했으며 시대 풍자와 다양한 스토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오랜 시간동안 방영하다보니 지구촌에서 발생되는 사건사고들은

 

심슨에서 몇십년전에 예언했다는 이야기도 꽤 유명한 일화이다

 

대표적인 심슨의 예언(미래 예측)

 

 

1. 필기인식 스마트폰의 등장

1994년 휴대폰 필기 등장 → 보편화된 스마트폰 시대

 

 

 

2. VR(가상현실) 체험

1998년 가상현실 체험이 최초 방영 → VR기기가 상용화

 

 

 

3. 에볼라 바이러스의 유행

1997년 에볼라 바이러스 방영

2004년 에볼라 바이러스의 대 유행(1,200여명의 감염 660여 명이 사망)

 

 

 

 

4. 트럼프 대통령 당선

2005년 트럼프 대통령 당선 방영 → 2015년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런 미래지향적인 스토리들이 어쩌면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고

현실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최근 오를대로 올라버린 알트코인들이 많아 신규 시장을 갈망하던 사람들이

 

심슨의 예언과 더불어 이목을 집중하게한 코인이 요즘 유행하기 시작했다

 

그건 바로 파이코인(π)

 

 

 

 

 

 

2009년 매일 50개씩 무료로 배포하던 비트코인 ▶ 현재 6,000만원/개

2015년 매일 30개씩 무료로 배포하던 이더리움 ▶ 현재 190만원/개  

 

과연? 이 당시 이 코인들이 돈이 될지 누가 알았을까?

 

 

코인의 가치는 보유하는 사람이 많을 수록 그 영향력을 가지게 된다

 

채굴자가 증가할수록 코인은 반감기를 통해 점점 줄어드는 가치가 된다

 

파이코인은 1억명을 목표로 하고있으며, 향후 아마존 등 파이코인을 지원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비트코인과 파이코인의 차이

비트코인 : 굉장히 복잡현 연산을 처리하는 대가

파이코인 :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는 보상         

 

올해(2021) 메인 넷 출시가 완료되면 무료 채굴 종료 예정

 

최근 비트코인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정부에선 가상화폐 2022년 과세 추진 정책을 내놓았다

 

어떻게 보면 무분별한 투기를 막기위한 규제? 라고 볼수 있지만

 

다른방면으로는 또 하나의 존재로 공식 인정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물론 이걸 포스팅하고 있는 나 조차도 코인을 의심하지만

 

막연한 의심만으로 놓쳐버렸던 기회들이 있었기에

 

이번엔 속는셈치고 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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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π)코인 :: 어떻게 시작하면 되나?(PART 2)